코딩 잡화점

상속

상속 : 코드의 재사용 및 확장, 유지보수 부모 클래스 : 자식의 공통된 사항을 가지고 있다. 자식 클래스 : 자신만의 고유한 기능을 추가만 하면 된다. 상속방식 1) private 상속 : 부모의 멤버가 모두 자식으로 상속됐을 때 private으로 바뀐다. => has ~a와 유사 2) protected 상속 : 부모의 public 멤버가 protected로 바뀌어서 상속 => has ~a 와 유사 (1,2는 잘 안쓰여서 자바로 넘어가면서 자바에서는 없애버렸다. ->모호함 : is a도아니고 has a도 아니고...)*포함 오브젝트 => 우리가 알고 있는has ~a 3) public 상속 : 있는 그대로 상속이 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is ~a 다중상속 *다중상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호성으로 인..

가상 함수, 가상 테이블, 순수 가상함수

자바에는 상속이 있다. 추상 메소드를 포함하지않는 일반 클래스를 상속받을 수도 있고 추상메소드가 포함된 추상클래스를 상속받아 재정의하여 상속할 수 도 있다. C++도 객차 지향인 만큼 상속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제공하는 방식이 자바와는 조금 상이하다. 우선 자바에서는 부모의 레퍼런스로 자식의 객체를 참조한 후 메소드를 호출하면 너무도 당연하게 자식클래스에서 재정의한 메소드가 호출된다. 그런데 C++에서는 이것이 안된다.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자식클래스에서 오버로딩한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을까? 이떄 사용하는것이 virtual키워드이다. 함수명 앞에 virtual이라는 키워드를 붙이면 해당 함수는 virtual function 즉, 가상함수가 된다. 가상함수를 포함하는 클래스로 객체를 생성시 가상테이블이라..

연산자 함수

friend 키워드

const

const 1. 상수화의 의미를 가지는 키워드이다. *상수란 변수의 반대되는 의미로서, 변하지 않는 수를 말한다. 2. 캡슐화를 위해 사용한다. 따라서 const라는 키워드는 많이 쓰면 쓸수록 좋다. 3. 종류1. const field1) 필드를 상수화한다.*상수화란 선언시 딱 한 번만 초기화 할 수 있고, 그 이후엔 초기화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2) const field를 선언시 쓰레기 값이 잡히는데, 그 이후로 초기화가 불가능하다.따라서 반드시 콜론 초기화를 해야한다.*통상 클래스내의 필드 즉, 멤버변수는 선언만 하고 초기화는 생성자에서 담당하는 것이 원칙. ’콜론 초기화‘ 란? 콜론 초기화는 생성자가 동작하기 전에 값을 넣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능이다. 객체 생성시, 생성자를 호출하면 클래스 내의..

상수란?

‘상수‘란?변하지 않는 수를 말한다.변수와 반대되는 말이다. 변수는 변수라는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컴파일러가 인식을하고 사용하지 않지만,상수는 메모리에 변수라는 공간으로 확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컴파일러가 인식을 하지 못한다.즉, 빈 공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또다른 메모리를 확보할때 상수는 변경될(사라질)위험이 있다. 그래서 c++에서는 매크로 상수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문자열 상수 : “superman”매크로 상수 : #difine (변수x)